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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드름이 걱정인 팬지의 기초 화장품 1탄 : 클렌징!! - 천연화장품, 이솔화장품'-'* the Bueaty

안녕하세요 팬지입니다~_~

오늘부터 요즘 쓰는 화장품들에 대한 썰을 풀어볼게요!


이건 제가 요즘 쓰는 기초제품들이에요!


첫번째부터 다섯번째 화장품은 이솔(아리솔) 제품이구요, 마지막은 천연 원료 인터넷몰에서 구입한 윗점오일이에요!

일단 이솔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 볼게요. 제가 다니던 모 커뮤니티에서 방부제, 색소, 인공향 등을 첨가하지 않은 화장품이라고 소개를 받고,

한두개씩 야금야금 주문하다 보니 기초가 모두 이솔로 바뀌었네요 ㅎㅎ

무방부제 무색소 무인공향 화장품이다 보니 안전 면에서도 안심이 되고, 가격도 괜찮을 뿐더러

위안부 할머님들을 돕는 착한 기업이라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어요 ㅎㅎ


앞으로 기초 단계별로 소개할 텐데, 오늘은 클렌징에 대해 얘기할게요~


1. 클렌져 - 이솔 퀵 원스텝 클렌져, (지인에게 선물받은) 천연 핸드메이드 레몬 클렌징 오일, 녹차가루

사진에 있는 원스텝은 클렌징 젤이에요. 평소 클렌징 오일만 쓰던 팬지가 처음 이 제품을 접했을 때 기분은, 너무 이상했어요!!!

오일은 매끌매끌한데 젤 형은 그렇지 않아서 문지르기가 너무 뻑뻑했어요.

지금은 익숙해지고 나니 사용에 아무 지장이 없지만, 처음 쓰시는 분들은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세정력은 정말 정말 매우 우수해요!!! 그전에 쓰던 클렌징 오일로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은 큰 모험이었는데,

원스텝은 마스카라도 슥슥 잘 지워져서 너무 좋았어요~

여드름이 나는 분들의 90% 정도가 지성 피부라고 하는데, 이렇게 젤 타입의 클렌져가 지성피부인 분들에게는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원스텝의 단점은, 피지제거능력은 0에 가까워서 ㅠㅠ 따로 피지관리가 귀찮은 팬지는 오일과 번갈아서 쓰고 있어요.



원스텝과 번갈아 쓰는 오일은 바로 지인이 만들어 준 핸드메이드 레몬 클렌징오일 입니다!

조그만 통에 담아서 선물로 주셨었는데, 팬지는 한 번 써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_@

얼굴에 모래알이 굴러다니는 느낌이 들 만큼 피지를 아주 잘 잡을 뿐더러, 씻고 나서도 얼굴이 땡기지 않고 촉촉했어요.

레몬 오일을 넣으셨다고 했는데,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상큼한 레몬냄새가 나서 좋아요.

지인분께 끈질기게 레시피를 요구했지만... 본인이 찾아보고 개발하신 조합이라 보호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사실 파는 클렌징 오일은 계면활성제 덩어리잖아요 ㅠㅠ 번거로워도 만들어 쓰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만드는 법을 찾아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에 저도 도전해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ㅎㅎ






클렌징 젤이나 오일로 세수를 하고, 그 다음엔 녹차 클렌징폼 세안을 해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버블메이커에 클렌징폼을 쭉 짜구요~ 거품을 풍성하게 만든 다음 녹차가루를 톡톡 떨어트리고 비벼서

초록색 거품으로 솜털세안을 하고 있어요ㅎㅎ

녹차에는 향균효과와 미백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피부과에서 피부 진단을 받아본 결과

팬지는 지성 피부는 아니지만, 여드름을 유발하는 균이 얼굴에 많다고 ㅠㅠ 그래서 녹차세안, 녹차팩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과정이 번거로우면 하루이틀 하다가 마는 경우가 많은데, 녹차세안은 정말 쉽고 간단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ㅎㅎ

아침에는 앞의 딥클렌징 과정을 생략하고 녹차세안만 하구요!




여기까지가 클렌징 과정이었어요!

엄청난 비법도 아니고 평범한 2n살 여대생 팬지의 피부관리 방법이지만

방문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내일은 '스킨 & 팩' 편을 들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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